트라비아 특성상 일종의 민옵 맥옵으로 그 아이템의 가치성을 평가하죠 ㅎㅎ;

 

물론 거의 마지막 차수 템만이 아이템의 가치성을 인정받고 번외로 현금거래가 가능한 가치의 아이템이 된다는거지만 서도,

 

보통 트라비아는 예전에 수리 주문서라고 템 퍼센트를 올리면 옵션이 증가하는 30 40~50~% 파적은금 708090100 이라지만 지금은 인챈수치인거 같은데 ㅎㅎ; 뭘 먹어봤어야 알겠지만 서도, 

 

같은 레어라도 방등 공등 공격력 등등등 한끝차이로 가격차가 어마어마하게 벌어질수가 있고 또 그럴수밖에 없는것이 그 민뎀 멕뎀 1-10차이가 pvp시에 절대적 고지를 점하는 게임이기 때문에 예전 제 기억으로 누가누가 뭐 띠웠네 그러면 아저씨들 바로 전화해서 산다고 난리 치던 기억 나네요 ㅎㅎ 피방에서 형들이랑 고의 피방 사람들 대부분 트라비아 했었으니까 기억이 거의 없진 않고

 

현재는 보니까 엘리트 몹이라고 금땡이 은땡이 몹들이 이상하게 나오던데 잡아도 뭐 좋은거 줘봐야 드롭 1일 행운상자 강화주문서 등등 주던데 만나기도 너무 힘들고 ㅎ; 강화주문서 끽해야 이제 2장 먹었는데

좀 아쉽네요 이부분이 ㅎ

 

그리고 전감 얼감 불감 옵션이 무지막지하게 붙는걸 보니 법사분들은 흥하실거 같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