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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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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트라비아는 아주 신선했는데...

작성자 닉네임 창고캐릭77

등록일 2011-08-06 오전 2:00:07

추천 0 반대 0 조회 987
3d는 아니였지만 빠른진행에 무엇보다도 수만가지나 되는 아이템...
이게 트라비아의 절대 매력~!
마을도 주구장창 한마을에만 머물지 않고 많은 마을이 존재했고
아이템(박스/%로 표시) 떨어지면 까보는 재미가 아주 쏠쏠했었는데
아직 저랩존이라 그런지는 몰라도 아이템을 외울정도로 썰렁..
 
중간쯤가면 대형몹이 나와서 근접캐릭은 파티안하고는 잡을수가 없음
힐러가 따로 엄기에 물약빨아야하는데 그래서 전사가 업이 느림
법사나 궁수는 빙빙 돌면서 소면 혼자도 가능
궁수는 뎀지가 쥐약이라 사실 불가능하고 법사가 다 해먹는
그런 구도였는데(법사는 대신 방어가 쥐약)...
근데 법사는 어느정도 하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어택타이밍이 생기고
빙빙 돌면서 몹을 가운데로 몰아넣은다음
한방 쏘고 또 빙빙돌고 쏘고...한 10바퀴 돌면 다 잡고... 
메테오 배우면서 다 발라버리는 특이한 구조..
랭킹10위내에 법사가 대부분..
아이템 나오면 박스 열어서 레어가 뭐있나...열어보는재미..
 
그런데 이번에 나온 2버젼은 그런것도 없앤건지 너무 밋밋...
그리고 퀘스트를 왜 이따위로 해놨는지...
암튼 원작만한 재탕버젼이 없다는게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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