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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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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4일차?인데도 첫날이 벌써 그리워..

작성자 닉네임 감자캐는데등에흙은왜

등록일 2011-08-08 오전 1:01:41

추천 0 반대 0 조회 1230
첫날엔
 
미어터지는 사냥터..
 
치열했던 몹경쟁..
 
채널을 갈아타도 마을,사냥터 할거없이 북적북적..
 
3일이 지난 오늘
 
마을은 전보다 더욱 북적부적
 
외치기창은 매우 활성화..
 
어디퀘 팟 있어요~용지 한장 들고 오세요~
 
어디퀘 용지 삽니다~
 
어디퀘 갑니다~돈 템 안먹어요~
 
어디퀘 ㄷ...
 
어디퀘..
 
어디퀘...
 
하지만 사냥터.. 로스트에서 사람 한명 보이면 왤케 반가운지 ㅠ
 
필수 폭업코스. 약초->줄라만->추격->페르난도->곤충->이후는 아직 모르겠..
 
용지살돈? 한바퀴면 1만은 버는데 ㅋ 템? 레어를 팡팡 주는데 ㅋ
 
또 추격돌러 가야겠ㄱ... 페르는 효율이 별로고 추격이 효율은 줄라 담인듯 싶은..
 
60찍는순간은 접는 날이 될거같다는 생각이 심심찮게 드는 이유는
 
나도 잘 모르겠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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