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자님..울다지쳐..술취해지쳐..자요..
작성자 주차뿔라마
2011-08-08 오전 8:5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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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하루..고스트 반퀘하면서 나름즐거운 하루 였습니다....내짝꿍인 동생이 접속 하면 항상 파티를 걸어서 서로 이야기도 하고 같이 사냥도 다니고 그랬습니다....그런데 어느한순간부터...서먹서먹한 이상야릇한 느낌이 온몸을 감싸게 돼었습이다..줄루놀러가자고 업이빠르다고 그러더군요...전그런것도 모른체 필드서 몹만 죽어라고 잡앗고 그런거 조차있엇는지도 몰랏습니다....2바퀴를 돈뒤에...제차례가 오더군요...용지를보니8장이잇길래 아무리해도 1장으로 나눠지지가 않터군요...제3자가제가나눠줄테니 안심하고 주라고하길래 머돈도 얼마않하고 그래서 넘겨줫더니 바로 케릭에 퍼런불이 들어오면서 리콜을 하더라구요...전무식해서 필드서 몹만잡아요...하지만 하고자 하는말이머냐면요..아주사소한 템나눠지는 그런거좀 수정안댈까요..밤잠안자가며 열심히 해서 어처구니 없이진짜 말이않나옵니다...사소한것부터 영자님 고쳐주세요..누굴원망해서 하는말이아닙니다...제가잘못햇고..모든게 제잘못이니까요...감사합니다..정말부탁합니다...트라식구분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