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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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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비아1 마지막까지 하던 사람입니다

작성자 대표캐릭터 화염법사

등록일 2011-08-08 오전 11:13:35

추천 0 반대 0 조회 836
죽었던 게임이 다시 살아나 요즘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어느덧 제 나이도 30대 중반을 향해 달리고 있네요
 
트라1과 대비해
 
닥사가 진짜 상당히 많이 줄었고
인던 퀘스트 시스템의 비중이 정말 엄청나게 높아졌고
아이템 업글 방법과 옵션이 확 바뀌었네요
 
그외
정말 쥐똥만큼 자잔한 스킬의 변경...
자동 공격이라는 깜놀할 방식의 등장....
퀘스트 자동 달리기라는 대폭소 만발 설정...
 
 
을 제외하고는 트라비아1과 다른 점을 전혀 못느끼겠습니다
 
오히려 더.... 구려졌어요 ㅡㅡ
 
 
 
 
 
정말 다양하고 화려했던 아이템의 옵션들은 어디가고 마공,추공만 쳐 남았나요?
금떙이,은땡이는 이제 아예 사라진건가요?
세트템은 아예 생각도 없는거며?
유닉템은 제발 좀 안나왔으면 하고....
피흡 마흡은 왜 이꼬라지이고
나솜,게졸은 왜 안보이고...
매직템,개조템,레어템 구분과 주문서는 왜 없는건가요?
 
 
만렙찍고 뭐하라고??????????????????????
 
 
이러다 향수를 가지고 돌아온 유저나
지나가다 어랍쇼 하고 들른 신규 유저나....
 
진짜 죄다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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