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탬,캐시2
작성자 레몬빛향기
2012-10-13 오전 6:4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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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10강바르다 갑옷 날렸네. 갑옷이랑 바지 9강까지 바른상태로 있다가 강화 이벤트 기다렸다 바른다고 기다렸다가 발랐는데 갑옷 날라가버리네...허무ㅜㅜ
이벤트 기간에 바르면 좀 더 안전 하겠지 하는마음에...기다린건데. 이벤트라고 나은것이 무엇인지...7강 바를때 강화석하나로 바르는 불안전성 조금 나은거 말고 무엇이 이벤트인지. 갑옷 날려서 하소연 하고자 하는 것은 아니고 이제 다시 갑옷 구해서 바를라면 10강까지 59400원의 돈이 들어가야한다(강화석1주문서2개짜리 상자무시하고)솔직히 부담되고 아깝다. 5차 갑옷이었는데(렙93전사)조금 있어면 장비 교체해야 할 시점에 다시바르자니 짜증난다. 그렇다고 장비 교체하고 장에 내놓으면 59400원의 현금에 상응하는 트라로 팔기는 100프로 불가능하다. 10강 발랐다고 500트라 이상 내놓으면 절대로 사갈 사람없다. 2~300백도 없으리라본다. 그리고 10강바른 갑옷 장에서 구해 볼려면 가격이 중구난방이고 최소100만트라 이상이다.근데 지금까지 겜하면서 번돈이 100만트라 조금 넘는다. 주문서 생길때마다 강화석 현금으로 사서 바르고 주문서도 모잘라서 현금으로 사고 그러니 트라가 있을수없다. 아이탬 떨어지는 것 팔라고 내놓으면 조금만 비싸도 입질도 안한다. 트라 시세가 현으로 얼마나 될지 모르겠지만 59400원들어서 바른 장비 최소 현실적으로 500만트라 이상의 갑어치가 있어야 하는데 현실은 그렇지가 않다. 게임이 활성화 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전에 글에서도 말했지만 전장비 10강가는 비용 이 30만원이상이라했다. 리니지 10개월 계정비다(리니지 이야기하는것은 단순 비교를 위해)1년 약정 끊어면 1년치쯤 아닐까!? 정확히는 나도 모르지만...리니지 1년 할 수있는돈으로 장비바르는 비용으로 쓰고있다. 근데 한번 바르면 그 갑옷이 영구적인게 아니고 짧게는1~2개월 길게는 3~4개월이면 장비를 바꾸어야 하는 시점이라는 것이다. 정도의 차이는 있겠으나 대강 그럴것같다. 나 자신부터 사냥 열심히 안하는 타입인데도 장비는 빨리 교체하는 것보면 열심히 하시는 유저분들은 금방 바꾸어야 할 시점일 것이다. 1년에 최소 2번만 장비 교체해도( 5차6차는 안바르고는 힘들것이라 본다.)60만원 이상의 비용이발생한다.적은 금액 아니다. 이 게임은 1년만하면 5차 6차 쉽게간다.난5개월째인데 워낙 열심히 안하다보니 이제 93렙이지만...그러면 누구나 대다수가 5~6차 장비 착용해야되고 발라야된다. 안바르면 5개째부터 대책없이 날라가버리니까(트라비아1을 했던 사람이라 강화석의 존재를 모르고 무조건 바르다 .트라비아1에는 강화석이 없어서 무조건 바르던 시절)이렇게 발라야 되는 시스템이면 캐시 아이탬이 너무 비싸게 책정 되어 있다는 결론이다. 게임 수준 비교느 떠나서라도 현실적으로 그렇다는 것이다. 좀 바르고 날리고 또 바르더라도 리니지 1년치 계정비를 상회 하면 안되는 것 아닌가!? 유저들에게 미안하지않으가? 너무 비 양심적 아닌가? 너무 독점식 매점매석으로 유저들 골탕 먹이느 시스템 아닌가!? 지금 가격의 반으로 줄여도 비싼 가격이다. 낱개로 1650원,3300워 아무것도 아닌것 같아 보여도 이런 시스탬에서는 절대로 수용하기 힘든 가격이다. 운영자는 현실 직시하고 적절한 가격 인하하기 바란다. 싫어서 떠나라면 떠난다. 하지만 이 가격은 아니라는것이다. 글고 생뚱맞게 염료는 왜팔어? 것도 발라도 비쥬얼 하나도 안나더만.비싸기만 비싸고
지금 이 글을 운영자도 보고 있으리라 본다. 내말이 틀린가? 부담없이 겜하게 해 줬으면 좋겠네요. 난 1년안에 60만원 이상의 게임비 지급하고느 게임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