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와 트라의 이야기
작성자
2011-07-08 오후 10:40:28
0 0 946
비가 많이 오네요.
습하고 퀘퀘한 냄새가 가실줄 모르는 요즘 각별한 건강관리가 필수겠죠.
음식물에 번성하는 대장균 <--- 요놈 참 무섭죠 이름부터가 엄청난 포스가 느껴지는데요.대장 ;;;
설사의 진수가 뭔지를 새삼 느끼게 해주는 장마철의 동반자 ..쫄병도 아닌 대장균 ㅡ,.ㅡ
요즘 같은날 철저한 음식물 관리가 필요할때입니다. 저도 지금 고생중이네요 ㅠㅠ
트라비아 오픈하는 그날까지 부디 장마철 건강하게 견디시고 맑은 미소로 트라비아라는
세상에서 좋은 인연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
.
.
그런데 오픈은 언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